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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ya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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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2013-02-14] 수학여행
ppoya
9472   2013-02-17
이제 초딩 2학년이 되는 둘째 딸 구망이.. 엄마한테 근심 가득한 표정으로 진지하게 묻는다. "엄마... 수학여행 가면 하루 종일 수학문제만 풀어...?"  
44 [2011-12-31] 멸치 1
ppoya
6889   2011-12-31
내년에 학교 가는 둘째 공주님 구망이 : 엄마! 저기 있는 멸치, 얼굴째 먹어도 되지?  
43 [2010-11-17] 요정의 이빨 3
ppoya
8890   2010-11-17
6살난 둘째, 치과에서 이빨을 뽑았습니다. 아빠 : 구망아, 이빨 뽑았다며? 안 아팠어? 구망 : 별로 안 아팠어요. 아빠 : 그래? 아이구 착하다. 구망 : 근데요 이빨 너무 귀여워요. 보면 너무 귀여울걸요? 아빠 : 그래? 그...  
42 [2009-12-05] 산타할아버지 4
ppoya
8881   2009-12-05
올해 5살의 구망이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무엇을 원하는지 대질심문을 하고 있다. 아빠 : 구망이는 산타할아버지한테 무슨 선물 받고 싶어? 구망 : 어..... 닌텐도! 아빠 : (@@ㆀ 헉...) 구망이 닌텐도가 뭔지 알어? 구망 :...  
41 [2009-09-08] 구망이 깨우기 1
ppoya
8855   2009-09-09
엄마 : 구랑아, 구망이 좀 깨워 구랑 : 구망아, 얼른 일어나. 빨리 안 일어나면 언니가 구망이꺼 다 가져 간다. 구망 : (눈 안뜨고 인상만 쓰며) 어떤....거..? 구랑 : 가방이랑, 스티커랑, 색종이랑, 빨리 안 일어나면 언...  
40 [2009-06-14] 길 3
ppoya
9116   2009-06-14
아빠랑 가게에 가고 있다. 아스팔트 포장길에 금이 가 있었다. 구망 : 어! 길이 찢어질라고 그래...  
39 [2009-06-07] 점 1
ppoya
9091   2009-06-07
구망 : 아빠는 좋겠다. 점이 많아서. 아빠 : ..... 구망 : 내 점은 동그래서 떼굴떼굴 굴러가버렸어... 구망 : 나중에 내 돈 주고 내 점 살거야.  
38 [2009-05-31] 구망이의 배 1
ppoya
8895   2009-05-31
엄마가 반 남은 배를 5조각으로 잘랐다. 아빠와 구망이가 단둘이 먹는다. 아빠가 2개를 다 먹을동안 구망이는 아직도 하나를 먹고 있다. 아빠 : (남은 2개 중 하나를 포크로 찌르면서) 이거는 구망이가 먹어~ 구망이가 웃으면...  
37 [2009-05-24] 구망이의 에버랜드 4
ppoya
9269   2009-05-25
구랑 : 아~ 에버랜드 가고 싶다 구망 : 애벌렌드 징그러워~  
36 [2008-03-27] 유괴 1
ppoya
9432   2008-04-02
얼마전 추적60분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유괴하여 몇 초만에 넘어오는지 실험을 하는 장면을 방송하였다. 이를 녹화해서 구랑이한테 보여주며 절대 낯선 사람을 따라 가거나 차를 타지 말 것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실험중에, 배...  
35 [2008-03-25] 첫 구망이 어록 1
ppoya
9681   2008-03-26
엄마, 아빠, 언니랑 저녁을 먹고 있다. 반찬 중에 쌈용 양배추가 있었다. 구망이도 조그맣게 잘라 양배추쌈을 한참 먹는 중에, 구망 : 엄마, 이거 나뭇잎이야??  
34 [2008-02-07] 제기 1
ppoya
9755   2008-02-08
아빠 : (차례를 마치고 제기를 닦고 있다) 구랑아, 저 방에 제기 남은 거 있어? 구랑 : 어.... 있어.. 아빠 : 어... 가져 와.. 구랑 : 어.. 잠시 후 구랑이가 가지고 온 것은 얼마전 숙제로 만든 제기를 가져왔다. 제기...  
33 [2007-06-16] 매 맞기 1
ppoya
9833   2007-06-16
자식들을 엄하게 키우는 아빠 덕에 맨날 혼나거나 매를 맞는 구랑이. 동생이 저녁 식사 중에 밥을 먹지 않고 장난을 치다가 아빠가 몇번 주의를 주었지만 계속해서 딴청을 부리고 있자 무서운 아빠가 기어이 매를 들었다. 아...  
32 [2005-08-30] 고등어 2
ppoya
9749   2005-08-30
(고등어 구이를 보고) 구랑 : 고등어... 고등어... 불쌍하다... 그런데... 맛있겠다  
31 [2005-04-11] 구망이 놓던 날 1
ppoya
9743   2005-04-12
엄마가 구망이를 놓기 전인 4월 11일, 13:30부터 자정까지 엄마 옆에서 신음소리만 듣고 있었던 구랑이는, 여간 보채는 것이 아니었다. 한참을 진통하던 밤 23:30경, 분만대기실에 찾아온 구랑이가 엄마한테 던진 철 없는 말 ...  
30 [2005-04-09] 아빠 그때 2 file
ppoya
10253   2005-04-09
아빠 : (군대에서 찍었던 사진을 정리하고 있다) 구랑 : 아빠, 아빠 어디에 있는 거야? 아빠 : 여기 구랑 : 아빠 그때 사냥꾼이었어? 아빠 : (컥....사...냥...꾼..)  
29 [2005-02-19] 홍다 4
ppoya
9905   2005-02-19
아빠와 구랑, 색칠 공부를 하고 있다 아빠 : 구랑아, 넌 주황색으로 칠해라 구랑 : 응 구랑 : (크레용을 고르다가) 아빠, 주황색은 없는데, 홍다색으로 해도 돼? 아빠 : (요즘은 살색이라는 것도 없어지더니... 이상한 이름...  
28 [2005-02-18] 아빠도 4
ppoya
7839   2005-02-19
엄마 : (구랑이 머리를 누르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몸 낮춰.. 몸 낮추라고.. 엉덩이 안씻을꺼야? 구랑 : (엄마의 성질이 마음에 안들어서) 엄마, 그렇게 하면 친구들이 다 도망갈거야 엄마 : 엄마는 친구들 없어도 돼. 아빠...  
27 [2005-02-17] 강아지 베게 5
ppoya
7552   2005-02-18
구랑이가 태어날 때부터 사용하던 강아지 모양의 베개... 벌써 5년 정도가 된 강아지 베개의 귀가 터지고 다른 곳도 낡아서 너덜너덜한 상태.. 엄마 : 구랑아, 이 강아지 버리자, 엄마가 새로 사주께 구랑 : 싫어 엄마 : ...  
26 [2004-12-25] 아빠 힘내세요 구랑이 버젼 3
ppoya
6284   2005-01-17
아빠 힘 내지 마세요~ 우리가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