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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ya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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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랑이 구망이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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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4] 길
ppoya
http://ppoya.com/3006
2009.06.14
16:35:13 (*.177.127.59)
9201
3
아빠랑 가게에 가고 있다.
아스팔트 포장길에 금이 가 있었다.
구망 : 어! 길이 찢어질라고 그래...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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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4
17:28:11 (*.117.218.137)
고모
ㅍㅎㅎㅎ 이거 대박이다! 넘 웃겨.
2009.12.03
14:10:07 (*.251.165.143)
귤공주
아, 그리구 구망이 휴지통 꽉 차면 휴지통이 뚱둥하다고 하는데..
2010.06.17
19:24:19 (*.239.178.80)
고모
아 그래?ㅋㅋㅋ이제야 봤네. 울 구망이 표현력 넘 재미나다.
구랑아 웃긴얘기 있음 또 구랑이가 올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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