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구랑이만 단둘이 차 타고 장난감 가게로 가고 있다)

아빠 : 구랑아, 아빠 차가 좋아, 버스가 좋아

구랑 : 아빠 차가 좋아

아빠 : 왜~?

구랑 : 아빠 차가 제~일 좋아

아빠 : 그럼, 아빠 차가 좋아, 기차가 좋아?

구랑 : 아빠 차가 더 좋아

아빠 : 왜~?

구랑 : 아빠 차가 더 좋아

아빠 : 그럼, 기차가 좋아, 택시가 좋아?

(중략) (구랑이는 슬슬 짜증나기 시작한다)

아빠 : 그럼, 택시가 좋아, 버스가 좋아?

(중략)  (구랑이의 대답이 갈수록 시원찮다)

아빠 : 그럼, 기차가 좋아, 비행기가..

구랑 : (아빠 말을 끊으며) 아빠, 이제 그말 그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