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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ya 이야기

번호
제목
글쓴이
25 [2004-07-18] 양말 3
ppoya
4428   2004-07-19
엄마 : (거실에서 장농을 뒤적이며) 구랑이아빠~ 양말이 없네.. 아직 다 안말랐는데.. 구랑 : (침실에서 침대 위에 누워) 아빠 내일 회사 못가겠네...큭큭큭  
24 [2004-02-15] 어느게 더 좋아 3
ppoya
4373   2004-02-16
(아빠와 구랑이만 단둘이 차 타고 장난감 가게로 가고 있다) 아빠 : 구랑아, 아빠 차가 좋아, 버스가 좋아 구랑 : 아빠 차가 좋아 아빠 : 왜~? 구랑 : 아빠 차가 제~일 좋아 아빠 : 그럼, 아빠 차가 좋아, 기차가 좋아?...  
23 [2004-02-07] 떡 2
ppoya
3736   2004-02-08
엄마 : 구랑아, 머리 좀 감자. 머리에 냄새나. 머리가 떡이 됐네 구랑 : (머리를 들이 밀고) 엄마, 떡 먹어. 냄새 맡아봐.  
22 [2004-01-03] 머리 2
ppoya
3771   2004-01-03
구랑 : (조금 컸다고 엄마 속 썩이는 짓을 한다) 엄마 : (잔소리 좀 하고 돌아서며 혼잣말로) 저 쪼그만 게, 머리 속에는 도대체 뭐가 들어 있을까 구랑 : (휙 돌아보며) 머리 뼈! 엄마 : (갑작스런 대답에 깜짝 놀라며) ...  
21 [2003-11-08] 미안해 1
ppoya
3758   2003-11-08
구랑 : 엄마, 나 방구 뀌었어, 미안해. 엄마 : -_-ㆀ  
20 [2003-11-08] 아파트 1
ppoya
4422   2003-11-08
엄마 : **는 **아파트에 살고, **는 **아파트에 살고..... 와 친구들이 모두 아파트에 사네.. 구랑이도 아파트에 살지? 구랑 : 응, 아파트에 살아. 근데, 아빠는 회사에 살아.  
19 [2003-11-08] 숨바꼭질 2
ppoya
4374   2003-11-08
엄마 : 이젠 엄마가 찾을게 구랑 : 응~ 엄마 :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구랑 : (벽 뒤에 숨는다) 엄마 : 다 숨었니? 구랑 : (힘차게) 응~  
18 [2003-09-11] 포도 3
ppoya
4241   2003-09-11
구랑 : (거봉 상자의 거봉이라는 글자를 한 자 한 자 가르치며) 아빠, 여기 포-도-라고 되어 있어 구랑 : (알찬 거봉이라는 글자를 가르치며) 만-지-지- 마-세-요-  
17 [2003-09-11] 배꼽 3
ppoya
4184   2003-09-11
(아빠랑 구랑이가 침대에서 구르고 있다) 아빠 : 구랑이 배꼽 빼먹자 구랑 : 싫어, 내꺼야 아빠 : (배를 간지럽히며) 구랑이꺼야, 아빠꺼야 구랑 : 아빠꺼야 구랑 : (잠시 후 정색을 하고) 구랑이 배꼽 별거없어.. 아빠 : -_...  
16 [2003-08-30] 야 2
ppoya
4330   2003-08-30
엄마 : (구랑이랑 놀다가) 야, 그러면 안돼 구랑 : 야는 나쁜 말이에요, 그런 소리하면 나쁜 사람이에요 엄마 : 야는 나쁜 말이 아니야, 야! 하고 화난 목소리로 하면 나쁜 말이 될 수 있지만, 야~하고 부드럽게 얘기하면...  
15 [2003-08-17] 망원경 3
ppoya
4527   2003-08-17
아빠 : 구랑아, 엄마 보고 망원경 사달라고 그래.. 구랑 : 엄마~ 많은 거 사주세요~ 네? 아빠 : 많은 거... -_-  
14 [2003-08-10] 비누방울 4
ppoya
4438   2003-08-10
구랑 : 비누방울 놀이... 어... 비누방울... 어... 비누방울 놀이하면서... 어... 비누방울 놀이.... 어.... 아이, 지금 구랑이가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13 [2003-08-10] 롯데리아 3
ppoya
4520   2003-08-10
롯데리아, TV에는 m.net 방송의 음악이 나오고 있고 구랑이는 아빠랑 포테이토와 사이다를 먹고 있다. 구망 : 아빠, 테레비 보면서 이거(포테이토)하고 이거(사이다) 먹고 여기서 살자.. 아빠 : 어 그래... -_-  
12 [2003-07-19] 돈 3
ppoya
4479   2003-07-19
구랑 : 아빠, 분홍색 팔찌 사러 가자 아빠 : 응 그래 사러 가자 구랑 : 아빠 아빠 : 응 구랑 : 근데 아빠 돈 있어?  
11 [2003-07-13] 꼬리 1
ppoya
4520   2003-07-14
아빠 : 다람쥐 꼬리랑 호랑이 꼬리랑 어떻게 다르지? 구랑 : 다람쥐 꼬리는 달팽이고 호랑이 꼬리는 지렁이야  
10 [2003-07-04] 밤 1
ppoya
4537   2003-07-04
구랑 : 응.. 아빠 보고 싶어 아빠 : 응.. 아빠 보고 싶어? 구랑 : 어떻게 된거야? 아빠 : 응... 구랑이 자고 있을때 아빠가 집에 들어갔다가 구랑이 자고 있을 때 나간거야. 구랑 : 응... 아빠 밤에 놀러와 * 퇴근이 늦...  
9 [2003-06-27] 컴퓨터 3
ppoya
4541   2003-06-27
구랑 : (컴퓨터 앞에 앉아서) 엄마~ 엄마 : 왜? 구랑 : 구랑아, 컴퓨터 그만해 해봐 엄마 : 구랑아, 컴퓨터 그만해 구랑 : 안돼, 계속 할거야  
8 [2003-06-25] 돈 2
ppoya
4529   2003-06-25
구랑 : (잡지 표지를 보고) 엄마, 이거 이거 이거 사줘 엄마 : 엄마 돈 없는데 구랑 : 슈퍼에 가면 있잖아  
7 [2003-06-25] 만국기 2
ppoya
4504   2003-06-25
구랑 : (만국기를 보고) 엄마, 저게 뭐야 엄마 : 응~ 세계 여러나라 국기야 구랑 : 빨래 널어놓은거야, 빨래  
6 [2003-06-21] 지각한 아빠 1
ppoya
4533   2003-06-21
<평소에 아빠는 일찍 출근해서 구랑이가 자고 일어나면 아빠가 없다> 구랑 : 아빠 언제 와? 아빠 보고 싶다 <오늘 아빠는 늦잠을 자서 지각하던 날이었다> 구랑 : 어, 아빠 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