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구랑, 색칠 공부를 하고 있다

아빠 : 구랑아, 넌 주황색으로 칠해라

구랑 : 응

구랑 : (크레용을 고르다가) 아빠, 주황색은 없는데, 홍다색으로 해도 돼?

아빠 : (요즘은 살색이라는 것도 없어지더니... 이상한 이름의 색도 생겼군.... 홍다색이 무슨 색일까...) 그래, 그거라도 칠하자. 이리 줘봐..

크레용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다홍...




내가 딸한테 당한 거야? 그런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