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을 엄하게 키우는 아빠 덕에 맨날 혼나거나 매를 맞는 구랑이.
동생이 저녁 식사 중에 밥을 먹지 않고 장난을 치다가 아빠가 몇번 주의를 주었지만 계속해서 딴청을 부리고 있자 무서운 아빠가 기어이 매를 들었다.


아빠 : (동생의 발바닥을 매를 때리며) 이 녀석, 밥 먹을 때 누가 장난쳐, 여기 앉어

이를 본 구랑이가 주방으로 쪼르르 달려가 엄마한테 귓속말 얘기한다.

구랑 : 엄마, 구망이 매 맞는다.. ㅋㅋㅋ

아빠 : (동생 발바닥을 세 대를 때리며) 이 녀석, 그래도 장난 쳐?

구망이는 울상이 되었지만 구랑이는 아까보다 더 웃으며 귓속말 한다.

구랑 : 엄마 , 구망이 또 맞는다, 또.. ㅋㅋㅋㅋㅋㅋ (디게 좋아한다)